[대전허니문/대전비치룩] 여행지에 맞는 옷차림

취향과 목적에 따라 떠나는 4가지 테마 허니문. 열대 정원 속 풀빌라 리조트 여행, 세계 최고의 휴양지를 넘나드는 크루즈 여행, 문화 여행자의 여행 그리고 맘껏 릴렉싱을 즐기는 뷰티&스파  여행이 시작됐다. 허니문의 목적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과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스타일별 여행을 만끽할 것. Resort Paradise - PIC 사이판 휴양과 휴식을 향유 수 있는 리조트여행. 수상 스포츠와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형  리조트와 쇼핑과 유흥이 펼쳐진 도심형 리조트중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1 하트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 워치.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제이콥스. 2 니트가 믹스된 라피아 소재 토트백. 가격 미정. 돌체&가바나. 3 로프와 골드 버튼 장식의 뱅글. 가격 미정. 루이비통. 4 시원한 그린 컬러 선글래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 5 과감한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스윔 수트.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윔웨어. 6 열대어 펜던트 장식 네크리스. 가격 미정. 랑방. 7 컬러풀한 스트랩과 골드 컬러 힐이 어우러진 샌들. 가격 미정. 다이앤 본 8 모던한 레더버클 디테일의 라피아 백. 가격 미정. 지미추. Editor’s Recommends 아마도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여행가방을 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기분 전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조트로 여행을 떠날 때 가볍고 이국적인 디자인의 라피아  백은 필수 아이템. 이번 시즌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인 라피아 백은 레더나 니트가 믹스되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한다.   Luxury Cruise - 클럽토마스 NCGM 바다 위를 항해하는 초호화 크루즈여행. 크루즈선에 펼쳐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부대시설  그리고 기항지관광이 허니 무너의 로망을 실현시킨다.   1 다양한 셰이프의 크리스털이 장식된 니트 소재 원피스. 가격 미정. H& M 2 섹시한 컷 아웃 디테일 원피스 스윔수트. 가격 미정. H & M 3 반짝이는 시퀸 디테일 클러치. 가격 미정. 지미추 4 네크라인과 가슴을 장식하는 오트 쿠틔르적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샤넬 5 복주머니 형태의 시퀸 장식 미니백. 가격 미정. 루이비통 6 골드 컬러 스틸 장식의 클러치. 가격 미정.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7 화려한 크리스털과 진주가 발등을 장식하는 스트랩 샌들. 르네까 오빌 라 by 라 꼴렉시옹 8 럭셔리한 골드 컬러 브레이슬릿 타입 워치. 43만4천원. D&G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9 입체적인 플라워 모티프의 헤어 피스는 드레스 업하고 정찬 디너에 참석할 때 좋은 아이템  가격 미정. 샤넬. Editor’s Recommends 럭셔리 크루즈 여행이 대중화되고 있다. 크루즈 선에서의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과 3~4개국 이상의 기항지 관광을 따져보면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크루즈 여행이 그리 남 얘기는 아닐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캐주얼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지만 하이클래스의 럭셔리한 스타일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드레스 업하고 매일 밤 열리는 정찬 디너에 참석해 볼 것. Beauty & Spa - 마이투어 세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릴렉싱을 즐기는 허니문. 각종 슬리밍 프로그램, 마사지, 데 톡스 프로그램으로 생명력과 균형을 되찾을 것.   1 편안한 테리 소재의 점프 슈트. 가격 미정. 쿠아 로포츠. 2 오디오 전문기업 젠하이저와의 콜라보레이션 이어폰.BMW그룹 디자인웍스 USA. 3 자연을 보호하고자 하는 에코 패션 백. 가격 미정. 헌팅월드. 4 편안한 착용감과 로맨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발레리나슈즈. 가격 미정. 토즈. 5 아이보리 컬러 니트 톱과 캐주얼한 디자인의 후디. 가격 미정. 나 인식스 뉴욕. 6 스포티한 컬러 매치의 비키니. 가격 미정. H& M. 7 빈티지한 디테일이 멋스러운 여행용 트렁크. 가격 미정. 글로브 트로터. 8 건조한 눈에 편안한 생기를 부여하는 점안액. 1만원. 아이 투오. Editor’s Recommends 휴식과 휴양을 위해 스파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 중이라면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할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편안하게 릴렉스하는 것이 목적인 여행에서 독서를 하다가 눈의 피로를 느끼게 된다면 큰일.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없애주는 인공눈물로 눈의 컨디션을 유지하자. Culture Tour 블루여행사 에즈 문화를 경험하고, 명소를 관광하고 싶다면 투어 여행허니문을 떠나볼 것. 찬란한 문화유산 속에서 동반자와의 팀워크를 다져본다.   1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 스트랩 백. 가격 미정. 도나카란. 2 브리지 부분에 크리스털이 장식된 아이웨어. 가격 미정.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3 오버 사이즈 케이스와 페이턴트 소재 밴드가 매치된 워치. 미쉘 by 파슬코리아. 4 스틸과 레더가 믹스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토즈. 5 기능성과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겸비한 백 팩. 가격 미정. 오클리. 6 편안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23만9천원. 뉴발란스. 7 유틸리티 디자인의 베스트.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8 로맨틱한 디자인의 쇼츠. 가격 미정. 질 by 질스튜어트. 9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은 디자인의라도냐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Editor’s Recommends 투어여행을 할 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지도와 시계다. 시간을 체크할 수 없을 때 생기는 다양한 난관들은 모처럼의 관광을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물 시계의 대명사 까르띠에의 워치는 정확한 무브먼트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투어 여행을 떠나는 허니 무너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제품협조 글로브 트로터, 뉴발란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돌체&가바나, 랑방, 아이투오, 지미추, 쿠아 로포츠(02 3444 1708), 나인식스뉴욕(02 546 7764), 루이비통(02 3441 6466), 르네 까오빌라 by 라 꼴렉시옹, 마크 by 마크제이콥스, 미쉘 by 파슬코리아(02 3444 1730), 발렌티노, 빈폴 레이디스, 쥬시 꾸뛰르, 토즈(02 540 4723), 버버리(02 3485 6583)   샤넬(02 3708 2719), 에스까다(02 3014 7413),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윔웨어,  질 by 질스튜어트(02 3447 7701), 오클리(02 548 0903), 헌팅월드(02 757 6221), BMW(02 6370 8074), D&G 워치 by 갤러리어클락(02 3284 1300), H&M(070 8885 0201) 포토그래퍼 채재준

에디터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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